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단체 대표들이 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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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단체 대표들이 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단체 대표들이 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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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단체 대표들이 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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