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기자를 만난 김용현씨는 "전날 술을 마셨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며 "경찰이 잘못해 누명을 씐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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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기자를 만난 김용현씨는 "전날 술을 마셨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며 "경찰이 잘못해 누명을 씐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 기자를 만난 김용현씨는 "전날 술을 마셨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며 "경찰이 잘못해 누명을 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승후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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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기자를 만난 김용현씨는 "전날 술을 마셨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며 "경찰이 잘못해 누명을 씐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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