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살롱 마고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씨가 '고맙다'며 손 전지사의 손을 잡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살롱 마고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씨가 '고맙다'며 손 전지사의 손을 잡고 있다.
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살롱 마고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씨가 '고맙다'며 손 전지사의 손을 잡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3.22
×
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살롱 마고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씨가 '고맙다'며 손 전지사의 손을 잡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