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점순이네 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벼를 말리고 있다. 점순이네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엉덩이뼈 관절이 안 좋아 힘들게 농사를 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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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점순이네 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벼를 말리고 있다. 점순이네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엉덩이뼈 관절이 안 좋아 힘들게 농사를 지어왔다.
작년 가을, 점순이네 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벼를 말리고 있다. 점순이네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엉덩이뼈 관절이 안 좋아 힘들게 농사를 지어왔다. ⓒ김도수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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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점순이네 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벼를 말리고 있다. 점순이네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엉덩이뼈 관절이 안 좋아 힘들게 농사를 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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