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선 길은 산과 산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실핏줄처럼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난 한적한 비포장 길이다. 멀리 운동하는 마을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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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선 길은 산과 산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실핏줄처럼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난 한적한 비포장 길이다. 멀리 운동하는 마을사람들이 보인다.
장천선 길은 산과 산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실핏줄처럼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난 한적한 비포장 길이다. 멀리 운동하는 마을사람들이 보인다. ⓒ김도수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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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선 길은 산과 산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실핏줄처럼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난 한적한 비포장 길이다. 멀리 운동하는 마을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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