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은 23일 오전 한미FTA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한미FTA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 지하철역 입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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