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BDA 자금 수신처로 합의한 중국은행이 자금의 투명성을 문제 삼아 이체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북핵 6자회담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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