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이뤄진 주민-정부 간 이주 합의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 마을을 떠나야 하는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들이 24일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마지막이 될 935번째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지킴이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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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뤄진 주민-정부 간 이주 합의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 마을을 떠나야 하는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들이 24일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마지막이 될 935번째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지킴이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이뤄진 주민-정부 간 이주 합의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 마을을 떠나야 하는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들이 24일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마지막이 될 935번째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지킴이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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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뤄진 주민-정부 간 이주 합의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 마을을 떠나야 하는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들이 24일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마지막이 될 935번째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지킴이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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