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흔 넷의 김재례 할머니. 서툰 영어 발음이지만, 이만큼이라도 말 하는 것이 어디냐며 환하게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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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흔 넷의 김재례 할머니. 서툰 영어 발음이지만, 이만큼이라도 말 하는 것이 어디냐며 환하게 웃으셨다.
올해 일흔 넷의 김재례 할머니. 서툰 영어 발음이지만, 이만큼이라도 말 하는 것이 어디냐며 환하게 웃으셨다. ⓒ김정혜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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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흔 넷의 김재례 할머니. 서툰 영어 발음이지만, 이만큼이라도 말 하는 것이 어디냐며 환하게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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