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측 한선교 의원은 26일 "특별한 증거도 없이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의원들을 비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며 정두언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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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측 한선교 의원은 26일 "특별한 증거도 없이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의원들을 비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며 정두언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박근혜 후보 측 한선교 의원은 26일 "특별한 증거도 없이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의원들을 비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며 정두언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임효준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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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측 한선교 의원은 26일 "특별한 증거도 없이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의원들을 비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며 정두언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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