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씨개명 된 이름이 적혀 있는 유골 사진을 보는 김상봉씨. 오른쪽 사진은 일본 유텐지에 보관된 김상봉씨의 유골. 여기에는 김상봉씨의 창씨개명된 이름 '가네야마소우호우(金山相鳳)'이 적혀 있다.

12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