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 시범경기 연속장면. 선수를 태우자마자 앞발과 뒷발을 연이어 들며 떨어트리려 요동을 치는 소. 그러다 선수가 떨어지자 바로 승리의 세리머니를 보여주려는 듯 우스꽝스런 동작으로 멀리 달아나는 싸움소의 모습이 무척 재밌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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