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길로 난 길은 지워지고 임도가 들어섰다. 재송동 세명아파트에서 성불사 가는 길 중간까지 불도저로 닦은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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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길로 난 길은 지워지고 임도가 들어섰다. 재송동 세명아파트에서 성불사 가는 길 중간까지 불도저로 닦은 임도.
사람들의 발길로 난 길은 지워지고 임도가 들어섰다. 재송동 세명아파트에서 성불사 가는 길 중간까지 불도저로 닦은 임도. ⓒ안경숙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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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길로 난 길은 지워지고 임도가 들어섰다. 재송동 세명아파트에서 성불사 가는 길 중간까지 불도저로 닦은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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