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박철현 2007.03.28
×
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