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28일 "협상단이 휘둘리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그것을 인정한 셈"이라며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아침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심정을 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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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28일 "협상단이 휘둘리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그것을 인정한 셈"이라며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아침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심정을 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28일 "협상단이 휘둘리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그것을 인정한 셈"이라며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아침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심정을 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임효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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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28일 "협상단이 휘둘리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그것을 인정한 셈"이라며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아침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심정을 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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