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을 살아온 고향에서 쫓겨나야 하는 할머니들의 설움을 누가 달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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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을 살아온 고향에서 쫓겨나야 하는 할머니들의 설움을 누가 달랠 수 있을까. ⓒ최종수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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