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전 지사는 "새로운 화두와 담론은 '중도통합의 정치'라며 "단지 오른쪽과 왼쪽을 합쳐 가운데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합쳐져서 새로운 창조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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