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택시 내부. 대시보드 오른쪽 비닐 속에 들어있는 흰 종이에는 택시기사와 스폰서의 이름이 나란히 들어있다. 신호 대기중인 전방에 보이는 두 대의 택시 역시 기자가 탄 토요타 코롤라와 동일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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