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지난 24일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트리플 러츠(공중 3회전 점프)를 연기하다 넘어진 뒤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이 날 김연아의 실수는 부상후유증에 따른 체력저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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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지난 24일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트리플 러츠(공중 3회전 점프)를 연기하다 넘어진 뒤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이 날 김연아의 실수는 부상후유증에 따른 체력저하가 크다.
김연아가 지난 24일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트리플 러츠(공중 3회전 점프)를 연기하다 넘어진 뒤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이 날 김연아의 실수는 부상후유증에 따른 체력저하가 크다. ⓒ연합뉴스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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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지난 24일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트리플 러츠(공중 3회전 점프)를 연기하다 넘어진 뒤 다시 일어서고 있다. 이 날 김연아의 실수는 부상후유증에 따른 체력저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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