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29일 인사청문회에서 "한미FTA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정부는 우리 미래를 위해 한미 FTA는 꼭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29일 인사청문회에서 "한미FTA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정부는 우리 미래를 위해 한미 FTA는 꼭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29일 인사청문회에서 "한미FTA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정부는 우리 미래를 위해 한미 FTA는 꼭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3.29
×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29일 인사청문회에서 "한미FTA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정부는 우리 미래를 위해 한미 FTA는 꼭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