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29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개헌보다 더 큰 충격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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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29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개헌보다 더 큰 충격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29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개헌보다 더 큰 충격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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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29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개헌보다 더 큰 충격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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