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사에서 출간된 <역사를 위한 변명> 표지(좌)와 <봉건사회> 1권 표지(우). <역사를 위한 변명>은 처음에는 정남기 선생이, 두 번째는 고봉만 교수가 번역했다. <봉건사회>도 처음에는 오늘의 사상신서 제88·89권으로 출간되었다가 재번역 해 2001년 그레이트북스 제49·50권으로 출간되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길사에서 출간된 <역사를 위한 변명> 표지(좌)와 <봉건사회> 1권 표지(우). <역사를 위한 변명>은 처음에는 정남기 선생이, 두 번째는 고봉만 교수가 번역했다. <봉건사회>도 처음에는 오늘의 사상신서 제88·89권으로 출간되었다가 재번역 해 2001년 그레이트북스 제49·50권으로 출간되었다.
한길사에서 출간된 <역사를 위한 변명> 표지(좌)와 <봉건사회> 1권 표지(우). <역사를 위한 변명>은 처음에는 정남기 선생이, 두 번째는 고봉만 교수가 번역했다. <봉건사회>도 처음에는 오늘의 사상신서 제88·89권으로 출간되었다가 재번역 해 2001년 그레이트북스 제49·50권으로 출간되었다. ⓒ한길사 2007.03.30
×
한길사에서 출간된 <역사를 위한 변명> 표지(좌)와 <봉건사회> 1권 표지(우). <역사를 위한 변명>은 처음에는 정남기 선생이, 두 번째는 고봉만 교수가 번역했다. <봉건사회>도 처음에는 오늘의 사상신서 제88·89권으로 출간되었다가 재번역 해 2001년 그레이트북스 제49·50권으로 출간되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