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소나무 농성 100일을 넘긴 윤인중 목사와 인터뷰 도중 나타난 골프장 건설을 찬성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계양발전협의회 H 회장. 계양산에 나무를 심기 위해 올라가다 윤 목사를 발견하고 위협을 가했다. 사진은 '계양산을 보존하자'라는 플래카드를 삽으로 내리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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