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흥농면 일대 해안가에 파고 8m의 높이의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인근 상가 등을 덮쳐 침수됐다. 이날 오후 경찰선이 바닷물에 휩쓸려 간 어선 2척을 선착장으로 옮긴 후 크레인으로 어선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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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흥농면 일대 해안가에 파고 8m의 높이의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인근 상가 등을 덮쳐 침수됐다. 이날 오후 경찰선이 바닷물에 휩쓸려 간 어선 2척을 선착장으로 옮긴 후 크레인으로 어선을 끌어올리고 있다.
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흥농면 일대 해안가에 파고 8m의 높이의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인근 상가 등을 덮쳐 침수됐다. 이날 오후 경찰선이 바닷물에 휩쓸려 간 어선 2척을 선착장으로 옮긴 후 크레인으로 어선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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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흥농면 일대 해안가에 파고 8m의 높이의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인근 상가 등을 덮쳐 침수됐다. 이날 오후 경찰선이 바닷물에 휩쓸려 간 어선 2척을 선착장으로 옮긴 후 크레인으로 어선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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