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이틀째인 지난 3월 28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앞 농성장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강연하며 '정치인들의 한미FTA 반대 단식'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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