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부터 3월초에 걸쳐 내몽고 지역에 내린 광범위한 눈이나 비가 올해 황사를 완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사진은 지난 3월 4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불어닥친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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