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노태우 정권 퇴진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가했다가 백골단 진압으로 사망한 김귀정 열사(왼쪽). 오른쪽은 1986년 6월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매달고 숨진 채 발견된 김성수 열사 묘소의 방명록. 당시 그의 나이 1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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