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일부 관계자들은 2일 국회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수정 대안 제출을 환영"이라며 "정부여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