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일부 관계자들은 2일 국회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수정 대안 제출을 환영"이라며 "정부여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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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일부 관계자들은 2일 국회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수정 대안 제출을 환영"이라며 "정부여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일부 관계자들은 2일 국회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수정 대안 제출을 환영"이라며 "정부여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효준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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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일부 관계자들은 2일 국회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수정 대안 제출을 환영"이라며 "정부여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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