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술 목사가 꾸려가고 있는 부활의 집으로 들어가는 흙길이었고, 그 흔한 십자가 하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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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술 목사가 꾸려가고 있는 부활의 집으로 들어가는 흙길이었고, 그 흔한 십자가 하나 보이지 않았다.
김홍술 목사가 꾸려가고 있는 부활의 집으로 들어가는 흙길이었고, 그 흔한 십자가 하나 보이지 않았다. ⓒ임윤수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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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술 목사가 꾸려가고 있는 부활의 집으로 들어가는 흙길이었고, 그 흔한 십자가 하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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