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처이자 식당, 마음 편히 두잘 뻗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지만 천정은 스티로폼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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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이자 식당, 마음 편히 두잘 뻗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지만 천정은 스티로폼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임윤수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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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이자 식당, 마음 편히 두잘 뻗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지만 천정은 스티로폼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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