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신속하게 적립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적립기가 걸핏하면 고장 나고 시스템오류가 발생해 무용지물이거나 느려터진 ‘완전압박’ 상태지만 이마트는 이를 장기간 방치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용호 기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