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가 지난달 9일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8차협상 리셉션에 참석했을 때 웬디 커틀러는 "제주와 감귤을 항상 마음 속에 두고 있다"며 김 지사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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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지사가 지난달 9일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8차협상 리셉션에 참석했을 때 웬디 커틀러는 "제주와 감귤을 항상 마음 속에 두고 있다"며 김 지사를 달랬다.
김태환 지사가 지난달 9일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8차협상 리셉션에 참석했을 때 웬디 커틀러는 "제주와 감귤을 항상 마음 속에 두고 있다"며 김 지사를 달랬다. ⓒ제주의소리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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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지사가 지난달 9일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8차협상 리셉션에 참석했을 때 웬디 커틀러는 "제주와 감귤을 항상 마음 속에 두고 있다"며 김 지사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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