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친미적이고, 보수언론보다 더 우파인 내가 한미FTA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로 몰린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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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친미적이고, 보수언론보다 더 우파인 내가 한미FTA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로 몰린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친미적이고, 보수언론보다 더 우파인 내가 한미FTA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로 몰린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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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친미적이고, 보수언론보다 더 우파인 내가 한미FTA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로 몰린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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