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양지바른 얕은 야산에서 주로 자란다. 얼레지와 함께 가장 먼저 올라오는 산나물이다. 원추리와 비슷한 식물이 있어 혼동하기 쉽지만 원추리는 연두색이고 잎을 뜯어 맛을 보면 순한 맛이 난다. 숙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하니 주당들에게 좋은 나물이라 하겠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