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5월 29일 프랑스 유럽연합 헌법 찬반 국민투표가 부결되자 찬성파였던 사회당(PS)의 프랑수아 올랑드 제 1 서기가 사회당 당사에서 참담한 표정으로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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