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필자. 가운데, 언어논술 전문 문헌일 강사. 오른쪽, 수리논술 전문 구자현 강사. 먼 길 왕복 운행부터 갖은 준비까지, 군말 없이 함께 해준 두 후배 강사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