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523인은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평공원 관통도로와 성북동 골프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전시민 523인은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평공원 관통도로와 성북동 골프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시민 523인은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평공원 관통도로와 성북동 골프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2007.04.04
×
대전시민 523인은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평공원 관통도로와 성북동 골프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