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은 5일 고희선씨 공천과 관련해 "처음부터 특정일을 밀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라며 "고희선 후보와 정당한 후원금 외에는 금전적 거래나 관계가 없다. 개인적 인연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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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은 5일 고희선씨 공천과 관련해 "처음부터 특정일을 밀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라며 "고희선 후보와 정당한 후원금 외에는 금전적 거래나 관계가 없다. 개인적 인연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은 5일 고희선씨 공천과 관련해 "처음부터 특정일을 밀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라며 "고희선 후보와 정당한 후원금 외에는 금전적 거래나 관계가 없다. 개인적 인연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임효준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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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은 5일 고희선씨 공천과 관련해 "처음부터 특정일을 밀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라며 "고희선 후보와 정당한 후원금 외에는 금전적 거래나 관계가 없다. 개인적 인연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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