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시작된 한미 FTA 최종 고위급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로 나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우리측 대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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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시작된 한미 FTA 최종 고위급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로 나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우리측 대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시작된 한미 FTA 최종 고위급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로 나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우리측 대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남소연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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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시작된 한미 FTA 최종 고위급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로 나선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우리측 대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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