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의정원 개원88주년 기념특별전시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일 임채정 국회의장이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를 탁본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그러나 임채정 국회의장이 들고 있던 태극기는 임시의정원이 사용한 태극기와 태극문양과 괘의 위치가 다른 '짝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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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의정원 개원88주년 기념특별전시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일 임채정 국회의장이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를 탁본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그러나 임채정 국회의장이 들고 있던 태극기는 임시의정원이 사용한 태극기와 태극문양과 괘의 위치가 다른 '짝퉁'이었다.
대한민국임시의정원 개원88주년 기념특별전시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일 임채정 국회의장이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를 탁본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그러나 임채정 국회의장이 들고 있던 태극기는 임시의정원이 사용한 태극기와 태극문양과 괘의 위치가 다른 '짝퉁'이었다. ⓒ연합뉴스 진성철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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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의정원 개원88주년 기념특별전시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5일 임채정 국회의장이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를 탁본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그러나 임채정 국회의장이 들고 있던 태극기는 임시의정원이 사용한 태극기와 태극문양과 괘의 위치가 다른 '짝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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