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아파트값거품내리기모임 등 34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은 건설업계를 대변하지 말라"며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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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아파트값거품내리기모임 등 34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은 건설업계를 대변하지 말라"며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아파트값거품내리기모임 등 34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은 건설업계를 대변하지 말라"며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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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아파트값거품내리기모임 등 34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은 건설업계를 대변하지 말라"며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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