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한 할아버지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 모습. 그는 '신자유주의'란 학문적 용어는 몰랐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에서 느끼는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다(최영한 할아버지 사진은 본인이 극구 촬영을 사양한 관계로 기사에 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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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한 할아버지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 모습. 그는 '신자유주의'란 학문적 용어는 몰랐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에서 느끼는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다(최영한 할아버지 사진은 본인이 극구 촬영을 사양한 관계로 기사에 담지 못했습니다).
최영한 할아버지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 모습. 그는 '신자유주의'란 학문적 용어는 몰랐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에서 느끼는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다(최영한 할아버지 사진은 본인이 극구 촬영을 사양한 관계로 기사에 담지 못했습니다). ⓒ손기영 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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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한 할아버지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 모습. 그는 '신자유주의'란 학문적 용어는 몰랐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에서 느끼는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다(최영한 할아버지 사진은 본인이 극구 촬영을 사양한 관계로 기사에 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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