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 날인 4월 1일, 천안문 앞에 가봤다. 천안문광장은 북경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천안문 광장 안으로 들어서면 자금성과 연결된다. 명성고적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서 나는 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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