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3454
/
350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3.08
×
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