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선생 사적비. 선생은 1936년 여순감옥에서 옥사한 후 이곳에 와서 묻혔다. 사진은 1985년 '남한강 유역 민족사의 전개와 민중의 삶'을 주제로 한 제3회 한길역사기행 당시 찾아갔던 때의 모습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단재 신채호 선생 사적비. 선생은 1936년 여순감옥에서 옥사한 후 이곳에 와서 묻혔다. 사진은 1985년 '남한강 유역 민족사의 전개와 민중의 삶'을 주제로 한 제3회 한길역사기행 당시 찾아갔던 때의 모습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 사적비. 선생은 1936년 여순감옥에서 옥사한 후 이곳에 와서 묻혔다. 사진은 1985년 '남한강 유역 민족사의 전개와 민중의 삶'을 주제로 한 제3회 한길역사기행 당시 찾아갔던 때의 모습이다. ⓒ한길사 2007.04.09
×
단재 신채호 선생 사적비. 선생은 1936년 여순감옥에서 옥사한 후 이곳에 와서 묻혔다. 사진은 1985년 '남한강 유역 민족사의 전개와 민중의 삶'을 주제로 한 제3회 한길역사기행 당시 찾아갔던 때의 모습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