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선생 사적비. 선생은 1936년 여순감옥에서 옥사한 후 이곳에 와서 묻혔다. 사진은 1985년 '남한강 유역 민족사의 전개와 민중의 삶'을 주제로 한 제3회 한길역사기행 당시 찾아갔던 때의 모습이다.

7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