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범죄는 아는 사람이 저지르거나, 낯선 사람이 '아는 사람'인 것처럼 해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자'는 지침은 현실에서 별 의미가 없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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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범죄는 아는 사람이 저지르거나, 낯선 사람이 '아는 사람'인 것처럼 해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자'는 지침은 현실에서 별 의미가 없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 범죄는 아는 사람이 저지르거나, 낯선 사람이 '아는 사람'인 것처럼 해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자'는 지침은 현실에서 별 의미가 없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는 어린이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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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범죄는 아는 사람이 저지르거나, 낯선 사람이 '아는 사람'인 것처럼 해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자'는 지침은 현실에서 별 의미가 없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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