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소비지상주의 문화의 정점이며, 우리가 자본주의에 무비판적으로 길들여지는 달콤한 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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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소비지상주의 문화의 정점이며, 우리가 자본주의에 무비판적으로 길들여지는 달콤한 최면이다.
'명품'은 소비지상주의 문화의 정점이며, 우리가 자본주의에 무비판적으로 길들여지는 달콤한 최면이다. ⓒ손기영 2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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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소비지상주의 문화의 정점이며, 우리가 자본주의에 무비판적으로 길들여지는 달콤한 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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