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4일 오후 박종철 열사 20주기 추모식 및 6월민주항쟁 20년 사업선포식 행사가 서울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 등이 물고문이 자행된 509호실에서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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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오후 박종철 열사 20주기 추모식 및 6월민주항쟁 20년 사업선포식 행사가 서울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 등이 물고문이 자행된 509호실에서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오후 박종철 열사 20주기 추모식 및 6월민주항쟁 20년 사업선포식 행사가 서울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 등이 물고문이 자행된 509호실에서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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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오후 박종철 열사 20주기 추모식 및 6월민주항쟁 20년 사업선포식 행사가 서울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 등이 물고문이 자행된 509호실에서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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