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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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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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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