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우리의 2세들만은 차별과 특권의식이 판치는 세상이 아닌 나눔과 연대의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어야 한다. 사진은 경북의 한 초등학교 수업 모습(기사 내용과 특정 관련이 없습니다).

1 / 2